김관진 국방부장관, 64주년 국군의 날 축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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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국군장병과 예비군, 그리고 국방가족 여러분!
건군 제64주년 국군의 날을 여러분과 함께 축하합니다.
아울러, 이 순간에도 우리의 하늘과 땅, 바다, 그리고 해외에서 임무완수를 위해 진력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 국군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더불어 무한 창조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6·25전쟁을 비롯한 북한의 끊임없는 도전을 물리치고 조국의 번영을 튼튼한 안보로 뒷받침하며 ‘강한 군대’ ‘국민과 함께하는 군대’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군대’로 성장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국군은 대한민국의 자부심이요, 자랑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막강 국군이 되기까지는 창군 원로를 비롯한 선배전우들의 땀과 열정, 그리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수많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습니다.
또한 북한의 도발이 있을 때마다 ‘내 고장·내 직장·내 가정’을 지켜낸 역전의 용사들, 향토예비군 여러분의 헌신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선배전우들의 피와 땀이 서려 있는 것이 국군의 역사입니다.
우리 국군의 위대한 전진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국군은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는 그 어떤 세력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처하며, 조국의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을 지켜낼 것입니다.
그리고 2015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준비 등 변화하는 국방 환경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정예화된 선진 강군’을 육성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의 열정과 의지에 국군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우리 모두, 지난날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해 온 선배들처럼 지혜와 슬기를 한데 모아 자랑스러운 국군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나갑시다. 다시 한번, 건군 제64주년을 축하하며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국방부장관 김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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