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공군

장병 금융·경제관련 고민 해소

김철환

입력 2012. 09. 25   00:00
업데이트 2013. 01. 0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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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5혼비 ‘금융 사랑방 버스’ 초청 교육


공군15혼성비행단은 최근 금융감독원의 원스톱 금융종합서비스인 ‘금융 사랑방 버스’를 공군 부대 최초로 초청해 장병들에게 내실 있는 금융지원과 금융지식교육이 이뤄지도록 했다.

 15혼비는 보이스 피싱과 대출사기 등 금융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부대 장병들이 올바른 금융지식을 갖춰 금융사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고, 건전한 경제관념을 바탕으로 주 임무에 전념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

 지난 6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금융 사랑방 버스는 금감원 직원과 금융유관기관 전문가들이 금융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부대, 전통시장, 소외지역 서민 등의 생업현장을 직접 찾아가 금융민원상담·서민금융지원·불법금융거래 피해접수·금융교육을 지원하는 원스톱 금융종합서비스다.

 15혼비를 찾은 금융전문가들은 일대일 상담 방식을 중심으로 장병 200여 명의 금융·경제관련 고민을 해소해 줬다.

 상담을 받은 항공기정비대대 우장부 중위는 “지금까지 뚜렷한 목표 없이 소액의 저축만 해 왔는데, 이번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현명한 소비와 저축을 함으로써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목표가 생겼다”고 말했다.

 

김철환 기자 < droid00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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