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공군

“사랑이 흐르는 병영 만들자”

김철환

입력 2012. 09. 10   00:00
업데이트 2013. 01. 0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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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5혼비, 사건·사고 예방 역할극 실시


 공군15혼성비행단은 지난 5일 부대 내 각종 사고 제로화를 위한 ‘사건·사고 예방 역할극’을 했다.

 이날 실시된 역할극은 병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를 가상의 연극을 통해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미연에 방지하고, 지휘관과 전 장병이 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사들은 팀별로 직접 기획·제작·연기한 4편의 연극공연을 펼쳐 보였으며, 최우수 연극으로는 35정비대대의 부대 미적응 병사의 외로움을 다룬 ‘행복한 거니’가, 우수 연극은 항공작전전대의 선후임 간의 끈끈한 우정을 다룬 ‘기로에 선 군 생활’이 선정돼 각각 포상휴가 2일과 1일을 받았다.

 이번 역할극 행사를 주관한 송기종(원사) 단주임원사는 “역할극은 연극이라는 재밌고 감동적인 방법을 통해 사건·사고 예방에 대한 병사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시켜 줄 수 있다”며 “건전하고 강인한 병영문화 정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철환 기자 < droid00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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