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공군

`장병 건강이 전투력 초석'

김철환

입력 2011. 09. 29   00:00
업데이트 2013. 01. 05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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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5혼성비행단, 민·군 합동 ‘건강한 15혼비 만들기’ 캠페인


공군15혼성비행단 장병과 군 가족들이 ‘제2회 건강한 15혼비 만들기’ 캠페인에서 체중과 체지방 측정을 통해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공군15혼성비행단은 최근 장병과 군무원, 관사 가족의 의료복지증진을 위해 민·군 합동 ‘제2회 건강한 15혼비 만들기’ 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

 ‘건강관리야말로 군 장병들의 임무 매진을 가능케 하는 전투형 비행단 육성의 밑거름’이라는 취지로 시행한 이번 캠페인은 15혼비 의무대대가 한국유방건강재단, 성남시약사회, 수정구보건소, 성남알코올상담센터 및 3M 기술연구소를 초청해 금연·비만·구강관리·유방관리·절주·약물 오남용 예방·보호장구 사용법·응급심폐소생술 등 8개 의료 코너를 운영했다.

 이날 의료 코너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지만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양치법 교육을 비롯해 유방암 자가진단 방법 등 실용적인 내용들을 위주로 구성했으며, 음주 고글체험·심폐소생술 등 체험 코너를 운영해 장병들은 물론 관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깜짝 보물찾기 프로그램과 5개 코너 이상 참가 시 선물 증정 등의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행정실 진준희 병장은 “개인적으로 잘 모르고 있었던 양치법 교육이 특히 인상 깊었다”며 “부대가 여러 캠페인을 통해 장병들의 의료복지에 신경을 써 주니 정말 좋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건강 캠페인을 주관한 서정민(소령) 항공의무대대장은 “군 장병들의 건강이 강한 전투형 비행단 육성의 핵심이라는 취지에서 다양한 의료증진활동을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폭넓고 질 높은 의료복지 시스템을 조성해 국가방위에 전력을 다하는 15혼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환 기자 < droid00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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