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15혼성비행단, 2000번째 이용객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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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5혼성비행단 주태석(소령) 수송대대장이 지난 24일 자동차 쉼터 2000번째 이용객인 이능교(왼쪽) 관리처장에게 기념품 |
공군15혼성비행단이 에너지절약과 부대 차량 운행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자동차 쉼터가 운영 8개월 만인 지난 24일 2000번째 이용객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15혼비 수송대대는 또 지금까지의 사용 실적을 집계해 연간 7300만 원가량의 예산절감 효과와 88톤의 ※ 저감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부대가 운영하는 자동차 쉼터는 타이어 공기압이 연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에 착안해 차량의 자가 점검과 타이어 공기주입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시설. 쉼터의 2000번째 이용자인 이능교(중령) 관리처장은 수송대대로부터 워셔액와 와이퍼를 기념품으로 전달받았다.
자동차 쉼터의 애용자라는 이 관리처장은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 자동차 쉼터를 이용하던 중 앞바퀴 타이어 공기압이 많이 낮은 것을 보고 펑크를 발견할 수 있었다”며 “덕분에 안전운행과 에너지 절약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봤다”고 말했다.
자동차 쉼터 마련과 이번 행사를 주관한 주태석(소령) 수송대대장은 “비행단 전체의 안전확보와 에너지 절감으로 우리 영공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수호하는 공군이 될 것”이란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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