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해군·해병대

안전하게 싣고 신속하게 내리고

김용호

입력 2010. 09. 01   00:00
업데이트 2013. 01. 05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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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1함대, 함대공유도탄 긴급 적·하역 훈련


해군1함대 장병들이 1함대 기함인 광개토대왕함에서 함대공유도탄 긴급 적·하역 훈련을 하고 있다.
  해군1함대는 지난달 30일 유사시 전투함정에 대한 함대공유도탄 긴급 적·하역 훈련을 실시, 즉시 군수 지원절차를 숙달했다.

 함대공유도탄 적·하역 훈련은 개전 초기 작전을 수행하며 함대공유도탄을 소진한 전투함정에 대한 유도탄 재보급이라는 전시 상황을 가정해 안전을 확보한 가운데 1함대 기함인 광개토대왕함에서 일사불란하게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함정으로부터 시 스패로(Sea-Sparrow) 유도탄 긴급지원 요청이 접수되고, 함대를 통해 군수전대 무기지원대에 재보급 지시가 시달되자 곧바로 유도탄 저장고에 보관 중이던 유도탄을 군항으로 이동시켜 광개토대왕함에 적재 및 하역 순으로 강도 높게 실시됐다.

 함대공유도탄 적·하역 훈련을 통해 무기지원대 장병들은 시 스패로에 대한 적·하역 지원 절차 숙달을 통해 즉각 군수지원태세를 확립했다.

동시에 함정에서도 신속한 유도탄 재보급을 통해 현장 출동 시간을 줄이고 전대 방공임무를 물샐틈 없이 수행했다.

 훈련을 주관한 1군수전대 무기지원대대장 김윤수(학군35기) 중령은 “대공전을 위한 유도탄 운용이 함정의 사활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이번 함대공유도탄 적·하역 훈련을 통해 장병들의 절차숙달은 물론, 함정 생존성 향상으로 임전태세 완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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