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완결 낱말퀴즈

내무실서 즐기는 낱말맞히기<212회>

입력 2005. 12. 16   00:00
업데이트 2013. 01. 05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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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상금 20만 원을 드립니다
    ▲응모 마감:12월28일
    ▲당첨 발표:12월30일
    ▲보낼 곳:서울시 용산구 용산고길 21 국방일보 ‘내무실서 즐기는 낱말맞히기’ 담당자 앞(우편번호 140-833)
    ▲응모 요령 :정답(문제)지에 정답을 기입한 후 이를 오려 우편 엽서에 붙이거나 편지 봉투에 넣어 군사 우편으로 보낼 것
    ▲유의 사항 :①보낼 때에는 엽서나 편지 봉투 겉면 또는 내지에 소속 중·소대장, 행정보급관의 이름과 연락처를 반드시 기입할 것 ②편지 봉투 앞면에 붉은 글씨로 퀴즈 횟수(○○○회)를 써넣을 것

    ■ 가로 열쇠
    (1)승려가 장삼 위에,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쳐 입는 법의 (5)돈과 중요 서류를 보관하는 데 쓰는 철제 궤 (7)새의 둥지. 살기에 편안하고 아늑한 곳 (8)같은 무리끼리 서로 내왕하며 사귐 (9)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나이 (11)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어지는 비탈진 곳. ↔오르막 (13)이른 새벽에 길어 부정을 타지 않은 우물물 (14)옷을 짓거나 천으로 된 물건을 꿰매는 데 쓰는 것. ○○ 가는 데 실이 간다 (15)좋은 조짐이 되는 꿈. ↔흉몽. 소·용·돼지를 보는 꿈은 ○○이다 (16)음식을 먹은 뒤에 그릇을 씻어 치우는 일 (19)술과 안주를 차린 상 (21)근심하거나 걱정하거나 안타까워할 때 마음의 고통을 이르는 말 (23)낮에는 농사짓고 밤에는 글을 읽음. 어렵게 공부함 (24)매우 사랑하고 귀중히 여김 (26)고마운 뜻을 나타냄. 만원 ○○ (27)남김없이 다 팔림. 표가 ∼되었다

    ■ 세로 열쇠
    (1)한 집안의 보배 (2)사기 그릇의 깨어진 작은 조각 (3)옷이나 천의 구김살을 문질러서 펴지게 하는 데 쓰는 기구 (4)내년은 병술년입니다. 올해는 무슨 해였죠? (5)좋은 일에 또 좋은 일이 더함 (6)고모의 아들이나 딸 (10)기악에 대하여, 사람의 목소리로 하는 음악 (12)어떤 일이나 현상의 마지막 단계 (13)고려 말기의 학자·정치가. 단심가. 선죽교. 포은 (17)모자를 썼을 때는 오른손을 모자챙 옆, 모자를 벗었을 때는 눈썹 언저리까지 올려서 하는 경례 (18)층계·다리·마루 따위의 가장자리에 나무나 쇠로 세워 막은 것 (20)부부가 나서서 결혼이 성사되도록 하는 일. ○팎○○ (21)신문·잡지의 글을 즐겨 읽는 사람. 국방일보 ○○○ (22)막아서 거치적거리는 물건 (23)술 마신 뒤의 못된 버릇. ∼가 심하다 (25)지구 내부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땅이 일시적으로 흔들리는 일

    ■ 당첨부대
    12월2일 출제된 210회 낱말맞히기에는 전후방 각급 부대의 1007개 내무실에서 응모해 왔습니다.추첨 결과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탑동2리 사서함 71-19호 제1512부대 제2포대 내무실이 당첨됐습니다. 상금은 부대 운영 관리용 통장으로 송금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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