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공군

공군15혼비 재건축 단지內 대형 폭발물 처리

홍은설

입력 2005. 07. 21   00:00
업데이트 2013. 01. 05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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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 재건축 공사 현장에서 발견된 1000파운드 항공 불발탄이 공군 폭발물처리반(EOD)에 의해 긴급 제거됐다.
공군15혼성비행단 폭발물처리반은 지난 14일 오전 서울 잠실 재건축 3단지 신축 공사 현장에서 폭발물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 도착과 동시에 15혼성비행단 EOD 요원은 경찰과 협조, 인근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신속·정확하게 폭발물의 신관을 제거했다. 발견된 폭발물은 지름 48㎝, 길이 135㎝, 무게 1000파운드에 이르는 대형 폭탄으로 6·25전쟁 당시 사용한 항공탄으로 알려졌다.
EOD 반장 김명덕(51) 준위는 “우리 부대 EOD는 서울·경기도 일대에서 20년간 불발탄 등 100여 건의 폭발물 제거 작업을 수행해 온 최고의 팀”이라며 “ ‘위험하니 우리가 간다’는 구호 아래 국민들의 재산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은설 기자 < anomie@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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