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15혼성비행단은 최근 영내 관사 지역에서 비행단 지휘관·참모와 관사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사가족들의 작은 쉼터인 푸르매 공원 개원 행사를 가졌다.
지난 9월 초부터 공사를 시작, 이번에 개원하게 된 푸르매 공원은 총사업비 1500만 원과 부대 내 수목·시설물을 재활용해 여느 시민공원 못지않은 아름다운 풍경과 편의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
총면적 1000여 평의 공간에 청장년층을 위한 농구장·축구장과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산책로 등 각종 편의 시설이 아기자기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고 이름도 관사 주민 공모를 통해 푸르매 공원으로 명명됐다.
시설대대장은 “그간 지휘관의 관심과 관사가족의 성원 속에 이렇게 훌륭한 복지 시설을 마련하게 됐다”며 “더욱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도록 아름답게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동혁 기자
< nice-kye@dema.mil.kr >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