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교육사령부, 718기 수료식 국가유공자 후손 43명 등 포함 한재민 이병, 참모총장상 영예 신병 319명이 5주간의 담금질 끝내고 바다의 용사로 새롭게 태어났다. 해군교육사령부(교육사)는 지난 14일 기초군사교육단 연병장에서 해군병 718기 수료식을 거행했다. 해군병 718기는 지난달 13일 입영해 5주간의 양성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했다. 이들은 체력단련, 전투행군, 야전교육, 소형고무보트(IBS), 전투수영 등 실무에 필요한 ...
2025.11.16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