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붕 여섯 보물

입력 2024. 05. 02   17:03
업데이트 2024. 05. 0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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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행복해야 강한 전투력이 있다’. 저출산시대가 무색할 만큼 육군17보병사단에는 다자녀 군 가정이 많다. 세 자녀를 넘게 둔 간부만 156명. 17사단 포병대대 이태한 소령(진) 부부가 지난달 28일 경기도 김포시 군인아파트 앞에서 6남매와 함께 가족사진을 찍었다. 이 소령(진) 부부는 우리 군과 사단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6남매를 건강히 키워 나가고 있다.  김병문 기자
‘가정이 행복해야 강한 전투력이 있다’. 저출산시대가 무색할 만큼 육군17보병사단에는 다자녀 군 가정이 많다. 세 자녀를 넘게 둔 간부만 156명. 17사단 포병대대 이태한 소령(진) 부부가 지난달 28일 경기도 김포시 군인아파트 앞에서 6남매와 함께 가족사진을 찍었다. 이 소령(진) 부부는 우리 군과 사단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6남매를 건강히 키워 나가고 있다.  김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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