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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광주송정역 승강장에 용산행 ‘KTX-청룡’ 시승 열차가 들어오고 있다. 100% 국내기술로 설계 제작된 KTX-청룡은 기존 KTX보다 실내 공간이 넓어졌고 개별 창도 적용됐다. 최고 시속은 320㎞로 국내에서 가장 빠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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