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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자 50-40-60대 순

기사입력 2020. 08. 10   17:02 입력 2020. 08. 10   17: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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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금리 대출 서민 유혹 76.7% 달해


매해 4분기에 가족, 친구 등 지인을 사칭한 메신저 피싱이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 가운데 저신용자는 대출빙자형 사기에, 고신용자는 정부 기관·지인 사칭형에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금융감독원은 2017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보이스피싱을 당한 피해자 13만5000명의 유형을 분석한 결과를 10일 내놨다.

분석 결과 자금 사정이 어려운 서민들을 낮은 금리 대출로 유혹해 수수료 등으로 금전을 편취하는 대출빙자형(76.7%) 피해가 정부 기관 또는 지인 사칭형(23.3%)의 3배 수준으로 많았다. 피해자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32.9%)가 가장 많았고 40대(27.3%), 60대(15.6%)가 뒤를 이었다. 이주형 기자

이주형 기자 < jataka@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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