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후 병사 휴대전화 사용 효과

입력 2020. 01. 22   10:14
업데이트 2020. 01. 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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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1일 계룡대에서 열린 2020 국방업무보고에서 ‘건강한 병영문화’ 정착을 위해 “2019년에 실시한 병 휴대전화 사용과 평일 외출 허용 등의 제도 개선이 소통 확대 및 안정적인 복무여건에 기여했다”고 평가하면서 병사들이 일과 이후 휴대전화를 사용함에 따라 심리적 안정과 소통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신인호 기자 < idmz@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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