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전국 근대5종선수권서 銀 2

입력 2019. 08. 25   15:07
업데이트 2019. 08. 2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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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근대5종 용사들이 전국 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따내며 정상급 기량을 뽐냈다.

상무는 “지난 24일 문경 국군체육부대 일원에서 막을 내린 제38회 전국 근대5종선수권대회에서 이동기 일병이 개인전 은메달을 따낸 데 이어 단체전에서도 2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대한근대5종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시·도 대표 1000여 명이 참가해 펜싱·수영·승마·사격·육상 5개 종목에서 따낸 합산 점수로 순위를 정했다.

노성수 기자 nss1234@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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