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꺾었다”

입력 2019. 08. 22   16:42
업데이트 2019. 08. 2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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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최솔규(왼쪽·요넥스)-서승재(원광대)조가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2019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32강에서 세계랭킹 1위 케빈 산자야 수카물조-마커스 페르날디 기데온(인도네시아)조를 2-1(16-21, 21-14, 23-21)로 물리치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최솔규(왼쪽·요넥스)-서승재(원광대)조가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2019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32강에서 세계랭킹 1위 케빈 산자야 수카물조-마커스 페르날디 기데온(인도네시아)조를 2-1(16-21, 21-14, 23-21)로 물리치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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