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버전보기

국방일보

2019.08.25(일)

속보 보러가기
국정·일반  < 기타

북미 정상, 만찬 위해 회담장 도착…김정은 위원장 "훌륭한 결과 만들어질 것이라 확신"

기사입력 2019. 02. 27   20:51 입력 수정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카카오톡 바로가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6시 30분(이하 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서 ‘세기의 담판’의 문을 열었다. 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 역사적인 첫 북미 정상회담을 한 지 260일 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15분 회담장에 먼저 도착했다. 김 위원장은 5분 뒤 모습을 드러냈다. 김 위원장은 회담장에 들어서면서 "어느 때보다도 많은 고민과 노력, 인내 필요했다"며  "모든 사람이 반기는 훌륭한 결과 만들어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두 정상은 오후 6시 40분부터 20분 동안 배석자 없이 단독 회담을 가진다. 오흐 7시 부터는 1시간 30분 동안 친교 만찬이 진행된다. 만찬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대행,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리용호 외무상이 함께한다.
두 정상은 다음날인 28일 아침 일찍부터 메트로폴 호텔에서 단독 정상회담과 확대 정상회담, 오찬을 가진다. 오후에는 회담 결과물을 담은 ‘하노이 선언’에 서명한 뒤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한 의견 0

의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