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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장관, 청해/아크부대 방문 장병 격려

기사입력 2019. 02. 16   10:44 입력 2019. 02. 18   14: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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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부장관이 15일(현지시간) 청해부대에서 열린 함상 리셉션에서 이한동(맨 왼쪽) 청해부대장과 알 다헤리 UAE 국방차관(왼쪽 셋째) 박강호(오른쪽) 주UAE 한국대사
와 부대파병 10주년 기념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국방부제공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청해부대 함상리셉션에서 부대원들의 태권도 시범을 관람하고 있다. 국방부제공


정경두 국방부장관 15(현지시간) 파병 10주년을 맞은 청해부대와 UAE 병중인 아크부대를 각각 방문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마티르 살렘 알리 알 다헤리 UAE 국방차관 등 UAE 군 주요 직위자가 동행했다.


청해부대는 17일부터 21일까지 UAE 에서 진행되는 국제방산전시회 (IDEX) 가를 위해 아부다비(Abu Dhabi) 자예드(Zayed)항에 정박 중이다. 정 장관은 부대에서 장병들을 격려하고 파병 10주년을 축하하는 함상리셉션을 주관했다.

 

이날 리셉션에서는 현지 한국교민과 박강호 주 UAE 대사 내외, UAE 국방차관을 포함한 군 관계관, 프랑스, 이탈리아, 바레인 등 IDEX 참석 해군 관계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파병 10 주년을 기념하는 축하영상을 시청하고, 장병들에게 격려품을 증정하는 등 파병 10 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장관은 함상리셉션 축사에서 청해부대는아덴만의 수호자이자 '군사외교의 첨병으로서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 국민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갈 것이며 여러분들이 있는 소말리아 해역은 언제나 안전하고 평화로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티르 살렘 알리 알 다헤리 UAE 국방차관은 축사를 통해 청해부대 10주년을 축하하면서 양국의 협력이 신뢰를 기반으로 국방협력에서 제반분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정경두 장관은 UAE 스웨이한(Sweihan)에 주둔하고 있는 아크 부대 를 방문하고 -UAE 국방협력과 군사 외교관으로서의 양국관계 증진을 위한 역할을 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2월말 임무를 완수하는 아크부대 14진은 -UAE 연합훈련 등 그간의 활약상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워리어 플랫폼 등 주요장비를 소개했다.

 

정 장관은 두 부대의 장병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가족을 떠나 이역만리 타국에서 임무를 수행하느라 어려움이 많겠지만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군 기강을 확립한 가운데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정 장관은 아크, 청해부대 장병들 중 부친상 중에도 고인의 뜻에 따라 임무를 수 행하고 있는 장병과  결혼식을 미루고 파병길에 오른 장병, 파병 기간 중에 태어난 아기를 아직 만나보지 못한 장병들의 사연을 듣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 취재팀



아크부대를 방문한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부대원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국방부제공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아크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한 후 장병들이 착용한 워리어 플랫폼 등 주요장비를 확인하고 있다. 국방부제공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아크부대원 및 알 다헤리 UAE 국방차관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국방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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