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존중언어 밝은병영’ 캠페인
우리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전사 공동체입니다.
서로를 존중하는 의사소통을 합시다.
①상급자들은 종종 하급자를 교육해야 한다는 명분하에 의식적으로, 혹은 중·고등학교 시절 또래들과 어울리며 습관적으로 사용하던 욕설과 비속어를 무의식적으로 하급자에게 사용하곤 합니다.
②하지만 욕설과 비속어는 상대방에게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남기는 엄연한 언어폭력입니다.
③오늘부터 욕설과 비속어 대신 배려와 솔선수범으로 사람의 마음을 얻도록 노력합시다.
자료 도움 = 육군28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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