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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m 차륜형 대공포




30mm 차륜형 대공포는 육군·공군·해병대에서 장기간 운용 중인 구형 대공포 20mm 발칸을 대체하는 대공화기로서 2021년부터 군에 전력화가 시작
된다.


한화디펜스(주)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연구개발했으며, 시험평가를 거쳐 군의 요구기준(ROC)을 모두 충족해 합동참모본부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는 2020년 1월 최초양산계획을 확정했으며, 방위사업청이 2020년 6월 24일(수) 한화디펜스(주)와 2,500억 원 규모의 최초양산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

30mm차륜형대공포는 사거리 확대, 주·야간 자동추적과 정밀사격능력 향상 등 미래 전장 환경에 맞는 신형 대공포를 확보하는 사업으로 연구개발이 추진됐다. 


연구개발 결과, 기존의 20mm 대공포 발칸에 비해 사거리가 1.6배인 3km 이상으로 늘어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차륜형(차륜형장갑차 차체 활용)으로 개발됨으로써 도시화된 지역에서 기동부대와 함께 방공작전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방공지휘통제경보체계 등 사격통제체계와 연동하여 실시간 작전을 할 수 있으며, 연동 불가 시에도 장착된 전자광학 추적장치로 자체 표적 탐지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30mm차륜형대공포는 임무수행능력이 현재보다 약 4배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대공포 운용인력의 절반 이하(중대 기준 48명→18명)로 운용이 가능해 미래 군 구조개편에 따른 운용인력 감소에도 대비할 수 있게 된다.


30mm차륜형대공포 개발에는 한화디펜스(주), 한화시스템(주) 등 주요 5개 방산업체와 중소협력업체 200여 개 사가 참여하였으며, 95% 이상의 국산화율을 달성했다.



■ 추진 경과

 ▲ 2013. 12.19.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사추위), 사업 기본전략(안) 심의 의결 

                    - 획득방법 : 국내 연구개발, 업체주관, 공동투자로 결정

                   - 체계개발은 14년에 착수 예정

▲ 2014. 05. 26. 방사추위, 체계개발 기본계획(안) 의결 

            06.     방위사업청, 입찰 공고 

            09. 제안서 평가 시작 

▲ 2015. 03. 06. 방사추위, 체계개발 협상대상업체 우선순위 결정 

                    - 체계 : 두산DST(현 한화디펜스) 

                      EOTS(전자광학추적장치) : 삼성탈레스(현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 2015. 06. 08. 방위사업청 체계개발 업체 계약 -

                  - 주계약업체(체계 종합) : 두산 DST (현 한화디펜스) 

                 - 전자광학추적장치(EOTS) : 삼성탈레스(현 한화시스템)

▲ 2015. 06. 30. 두산DST(현 한화디펜스)에서 체계개발 사업착수 회의 개최 

 2019. 06. 05 방위사업청 시험평가 통과 체계개발 성공 발표 

▲ 2020. 01. 22. 방위사업추진위원회, 최초양산계획안 의결 

▲ 2020. 06. 24. 양산 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