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명예·충용…육군 정예간부 양성의 요람 ‘우뚝’
안보 위기 속 1968년 10월 15일 창설세 번째 사관학교라는 의미‘육군 제3사관학교’로 교명 정해2004년 ‘육군3사관학교’로 변경1970년 1월, 1기 771명만 소위 임관박영하 육군대장 등 장군 180여 명 배출2018년 현재 약 5만 명의 3사人충성대 나와 국토방위에 헌신육군3사관학교(Korea Army Academy at Young-Cheon)는 대한민국 육군의 정예간부를 양성하는 호국의 요람이다. 육군3사관학교는 옛 통일신라의 주역인 화랑(花郞)...
2018.09.19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