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국제대회 7연승’ 점프 워밍업
12일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출전 파리 올림픽 금·은 등 강호 총출동 올 시즌 상대전적 우위 점해 자신감 9월 도쿄 세계선수권 우승 최종 목표‘스마일 점퍼’ 우상혁(29)이 모나코에서 2025시즌 국제대회 7연승에 도전한다. 파리 올림픽 챔피언 해미시 커(뉴질랜드)와 은메달리스트 셸비 매큐언(미국), 올 시즌 우상혁보다 높은 기록을 세운 올레 도로슈크(우크라이나), 얀 스테펠라(체코) 등 세계 최정상급 점...
2025.07.03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