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태 회장, 대만 향군·보훈청 방문
교민사회 주요 인사와 간담회도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는 10일 “신상태 향군회장이 지난 7~8일 대만 향군과 보훈청을 방문해 상호교류 기반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먼저 신 회장은 대만 향군 회장단과 만나 두 기관의 조직 운영, 회원 활동 등을 공유하며 상호교류 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보훈청으로 이동해 대만의 제대군인 지원 정책과 보훈병원 운영 현황 등을 청취하고, 주요 관계자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 회장은 또 향군회장으로는 14년 만에 대만지회를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해외에서 향군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한인회·한글학교·경제단체 등 교민사회 주요 인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신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방문은 대만 향군, 보훈청, 교민 사회와 긴밀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향군의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고 민간외교의 새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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