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9개 중앙행정기관 중 1위
방위사업청(방사청)은 지난해 국가정보원 주관 ‘정부 보안업무 평가’에서 49개 중앙행정기관 중 1위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실시된 평가는 49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정부 보안업무 평가단은 우수·양호·보통·미흡으로 부처별 등급을 부여하는데, 방사청은 우수 등급을 받고 최종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방사청은 직원들의 보안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해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하고 있다. 또 효과적인 합동 보안실태점검 등으로 취약점을 분석하고, 개선·보완해 왔다.
방사청은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평소 보안을 일상에서 체화한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석종건 방사청장은 “방사청 업무는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만큼 직원들은 깊은 책임감을 가지고 보안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면서 “보안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도 직원 보안의식 강화와 보안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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