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해군·해병대

‘눈과의 전쟁’ 공군17전비 활주로 제설작전

입력 2025. 02. 07   17:04
업데이트 2025. 02. 0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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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의 전쟁’ 공군17전비 활주로 제설작전 전국 곳곳에 대설·한파주의보가 내린 지난 7일 공군17전투비행단(17전비) 장병들이 완벽한 항공작전태세 유지를 위해 특수제설차량으로 활주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청주공항과 활주로를 공유하는 17전비는 항공작전과 공항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지난 6일부터 제설작전본부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부대 제공
‘눈과의 전쟁’ 공군17전비 활주로 제설작전 전국 곳곳에 대설·한파주의보가 내린 지난 7일 공군17전투비행단(17전비) 장병들이 완벽한 항공작전태세 유지를 위해 특수제설차량으로 활주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청주공항과 활주로를 공유하는 17전비는 항공작전과 공항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지난 6일부터 제설작전본부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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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의 전쟁’ 공군17전비 활주로 제설작전 전국 곳곳에 대설·한파주의보가 내린 지난 7일 공군17전투비행단(17전비) 장병들이 완벽한 항공작전태세 유지를 위해 특수제설차량으로 활주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청주공항과 활주로를 공유하는 17전비는 항공작전과 공항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지난 6일부터 제설작전본부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부대 제공
‘눈과의 전쟁’ 공군17전비 활주로 제설작전 전국 곳곳에 대설·한파주의보가 내린 지난 7일 공군17전투비행단(17전비) 장병들이 완벽한 항공작전태세 유지를 위해 특수제설차량으로 활주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청주공항과 활주로를 공유하는 17전비는 항공작전과 공항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지난 6일부터 제설작전본부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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