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38전투비행전대는 폭설이 내린 지난 28일 미 8전투비행단과 함께 연합제설작전을 펼쳤다. 한미 장병들은 스노우 플로우가 장착된 차량을 활용해 군산기지 활주로와 유도로 등에서 제설작전을 했다. 군산기지 유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는 미 공군 제설차량(앞)과 우리 공군 제설차량. 사진 제공=강다빈 하사공군38전투비행전대는 폭설이 내린 지난 28일 미 8전투비행단과 함께 연합제설작전을 펼쳤다. 한미 장병들은 스노우 플로우가 장착된 차량을 활용해 군산기지 활주로와 유도로 등에서 제설작전을 했다. 군산기지 활주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는 우리 공군 제설차량. 사진 제공=강다빈 하사
공군38전투비행전대는 폭설이 내린 지난 28일 미 8전투비행단과 함께 연합제설작전을 펼쳤다. 한미 장병들은 스노우 플로우가 장착된 차량을 활용해 군산기지 활주로와 유도로 등에서 제설작전을 했다. 군산기지 유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는 미 공군 제설차량(앞)과 우리 공군 제설차량. 사진 제공=강다빈 하사공군38전투비행전대는 폭설이 내린 지난 28일 미 8전투비행단과 함께 연합제설작전을 펼쳤다. 한미 장병들은 스노우 플로우가 장착된 차량을 활용해 군산기지 활주로와 유도로 등에서 제설작전을 했다. 군산기지 활주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는 우리 공군 제설차량. 사진 제공=강다빈 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