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국방안보

석종건 방사청장, 사우디 국방부 정무차관 면담

김해령

입력 2025. 01. 2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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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석종건(왼쪽) 방위사업청장이 19일(현지시간) 칼리드 빈 후세인 알비야리 사우디 국방부 정무차관과 면담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방사청과 사우디 국방부는 이날 국방부 지·해·공 핵심 전력 대상 수출 및 양국 방산업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방산수출과 산업협력 촉진을 위해 ‘양국 정부+업체 참여 방산협업체’ 구성에 합의했다. 방사청 제공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석종건(왼쪽) 방위사업청장이 19일(현지시간) 칼리드 빈 후세인 알비야리 사우디 국방부 정무차관과 면담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방사청과 사우디 국방부는 이날 국방부 지·해·공 핵심 전력 대상 수출 및 양국 방산업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방산수출과 산업협력 촉진을 위해 ‘양국 정부+업체 참여 방산협업체’ 구성에 합의했다. 방사청 제공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석종건(왼쪽) 방위사업청장이 19일(현지시간) 칼리드 빈 후세인 알비야리 사우디 국방부 정무차관과 면담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방사청과 사우디 국방부는 이날 국방부 지·해·공 핵심 전력 대상 수출 및 양국 방산업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방산수출과 산업협력 촉진을 위해 ‘양국 정부+업체 참여 방산협업체’ 구성에 합의했다. 방사청 제공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석종건(왼쪽) 방위사업청장이 19일(현지시간) 칼리드 빈 후세인 알비야리 사우디 국방부 정무차관과 면담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방사청과 사우디 국방부는 이날 국방부 지·해·공 핵심 전력 대상 수출 및 양국 방산업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방산수출과 산업협력 촉진을 위해 ‘양국 정부+업체 참여 방산협업체’ 구성에 합의했다. 방사청 제공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석종건(왼쪽) 방위사업청장이 19일(현지시간) 칼리드 빈 후세인 알비야리 사우디 국방부 정무차관과 면담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방사청과 사우디 국방부는 이날 국방부 지·해·공 핵심 전력 대상 수출 및 양국 방산업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방산수출과 산업협력 촉진을 위해 ‘양국 정부+업체 참여 방산협업체’ 구성에 합의했다. 방사청 제공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석종건(왼쪽) 방위사업청장이 19일(현지시간) 칼리드 빈 후세인 알비야리 사우디 국방부 정무차관과 면담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방사청과 사우디 국방부는 이날 국방부 지·해·공 핵심 전력 대상 수출 및 양국 방산업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방산수출과 산업협력 촉진을 위해 ‘양국 정부+업체 참여 방산협업체’ 구성에 합의했다. 방사청 제공
석종건(오른쪽 둘째) 방위사업청장과 칼리드 빈 후세인 알비야리(왼쪽 둘째)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 정무차관 등 두 기관 주요 직위자들이 19일(현지시간) 면담하고 있다. 이들은 국방부 지·해·공 핵심 전력 대상 수출 및 양국 방산업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방산수출과 산업협력 촉진을 위해 ‘양국 정부+업체 참여 방산협업체’ 구성에 합의했다. 방사청 제공
석종건(오른쪽 둘째) 방위사업청장과 칼리드 빈 후세인 알비야리(왼쪽 둘째)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 정무차관 등 두 기관 주요 직위자들이 19일(현지시간) 면담하고 있다. 이들은 국방부 지·해·공 핵심 전력 대상 수출 및 양국 방산업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방산수출과 산업협력 촉진을 위해 ‘양국 정부+업체 참여 방산협업체’ 구성에 합의했다. 방사청 제공

취재1  김해령 기자 < mer0625@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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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석종건(왼쪽) 방위사업청장이 19일(현지시간) 칼리드 빈 후세인 알비야리 사우디 국방부 정무차관과 면담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방사청과 사우디 국방부는 이날 국방부 지·해·공 핵심 전력 대상 수출 및 양국 방산업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방산수출과 산업협력 촉진을 위해 ‘양국 정부+업체 참여 방산협업체’ 구성에 합의했다. 방사청 제공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석종건(왼쪽) 방위사업청장이 19일(현지시간) 칼리드 빈 후세인 알비야리 사우디 국방부 정무차관과 면담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방사청과 사우디 국방부는 이날 국방부 지·해·공 핵심 전력 대상 수출 및 양국 방산업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방산수출과 산업협력 촉진을 위해 ‘양국 정부+업체 참여 방산협업체’ 구성에 합의했다. 방사청 제공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석종건(왼쪽) 방위사업청장이 19일(현지시간) 칼리드 빈 후세인 알비야리 사우디 국방부 정무차관과 면담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방사청과 사우디 국방부는 이날 국방부 지·해·공 핵심 전력 대상 수출 및 양국 방산업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방산수출과 산업협력 촉진을 위해 ‘양국 정부+업체 참여 방산협업체’ 구성에 합의했다. 방사청 제공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석종건(왼쪽) 방위사업청장이 19일(현지시간) 칼리드 빈 후세인 알비야리 사우디 국방부 정무차관과 면담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방사청과 사우디 국방부는 이날 국방부 지·해·공 핵심 전력 대상 수출 및 양국 방산업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방산수출과 산업협력 촉진을 위해 ‘양국 정부+업체 참여 방산협업체’ 구성에 합의했다. 방사청 제공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석종건(왼쪽) 방위사업청장이 19일(현지시간) 칼리드 빈 후세인 알비야리 사우디 국방부 정무차관과 면담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방사청과 사우디 국방부는 이날 국방부 지·해·공 핵심 전력 대상 수출 및 양국 방산업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방산수출과 산업협력 촉진을 위해 ‘양국 정부+업체 참여 방산협업체’ 구성에 합의했다. 방사청 제공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석종건(왼쪽) 방위사업청장이 19일(현지시간) 칼리드 빈 후세인 알비야리 사우디 국방부 정무차관과 면담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방사청과 사우디 국방부는 이날 국방부 지·해·공 핵심 전력 대상 수출 및 양국 방산업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방산수출과 산업협력 촉진을 위해 ‘양국 정부+업체 참여 방산협업체’ 구성에 합의했다. 방사청 제공
석종건(오른쪽 둘째) 방위사업청장과 칼리드 빈 후세인 알비야리(왼쪽 둘째)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 정무차관 등 두 기관 주요 직위자들이 19일(현지시간) 면담하고 있다. 이들은 국방부 지·해·공 핵심 전력 대상 수출 및 양국 방산업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방산수출과 산업협력 촉진을 위해 ‘양국 정부+업체 참여 방산협업체’ 구성에 합의했다. 방사청 제공
석종건(오른쪽 둘째) 방위사업청장과 칼리드 빈 후세인 알비야리(왼쪽 둘째)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 정무차관 등 두 기관 주요 직위자들이 19일(현지시간) 면담하고 있다. 이들은 국방부 지·해·공 핵심 전력 대상 수출 및 양국 방산업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방산수출과 산업협력 촉진을 위해 ‘양국 정부+업체 참여 방산협업체’ 구성에 합의했다. 방사청 제공

취재1김해령 기자 < mer0625@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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