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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시티 통합방위태세 방안은

입력 2024. 10. 29   16:48
업데이트 2024. 10. 2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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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교육사, 서울시와 콘퍼런스


육군교육사령부(교육사)는 다음 달 11~12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시·고려대와 공동으로 ‘제7회 인공지능(AI)·드론봇 전투발전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첨단과학기술 기반 메가시티 통합방위태세 향상 방안’을 주제로 민·관·군·산·학·연 관계자와 분야별 전문가들이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요 창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서울시와 처음으로 함께 주최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오세훈 시장의 ‘메가시티 서울 도심항공교통의 비전’ 주제 기조강연으로 문을 열고, 첫날 일정으로 ‘K-UAM(Army-AAM)의 비상’을 주제로 발표와 토의가 이어진다. 배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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