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해군·해병대

미 해군 강습상륙함 ‘복서함’ 부산작전기지 입항

입력 2024. 08. 09   17:26
업데이트 2024. 08. 1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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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의 와스프급 강습상륙함(4만1000톤급) ‘복서함’이 군수 적재와 승조원 휴식을 위해 지난 9일 오후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해군은 “복서함 입항을 계기로 상호 방문 등 교류협력을 증진하고,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미국 해군의 와스프급 강습상륙함(4만1000톤급) ‘복서함’이 군수 적재와 승조원 휴식을 위해 지난 9일 오후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해군은 “복서함 입항을 계기로 상호 방문 등 교류협력을 증진하고,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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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의 와스프급 강습상륙함(4만1000톤급) ‘복서함’이 군수 적재와 승조원 휴식을 위해 지난 9일 오후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해군은 “복서함 입항을 계기로 상호 방문 등 교류협력을 증진하고,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미국 해군의 와스프급 강습상륙함(4만1000톤급) ‘복서함’이 군수 적재와 승조원 휴식을 위해 지난 9일 오후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해군은 “복서함 입항을 계기로 상호 방문 등 교류협력을 증진하고,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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