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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육군
위협적인 힘으로 표적 명중
전옥신
입력
2024. 07. 12 16:37
업데이트
2024. 07. 1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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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11기동사단의 K2 전차들이 지난 11일 강원도 홍천군 매봉산훈련장에서 진행된 사격훈련에서 포염을 내뿜으며 사격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K2 전차 4대와 장병 43명이 투입된 가운데 총 32발의 포탄을 표적에 명중시켰다. 사단은 연이은 장마에 폭염까지 더해진 날씨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면서 적을 격멸할 압도적인 화력대응태세를 보여줬다. 또 앞으로도 공세 기질의 최정예 기동사단으로 ‘즉·강·끝’ 대비태세를 확립하는 데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사진 제공=황보정우 중사
전옥신 기자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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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4 13:28
육군11기동사단의 K2 전차들이 지난 11일 강원도 홍천군 매봉산훈련장에서 진행된 사격훈련에서 포염을 내뿜으며 사격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K2 전차 4대와 장병 43명이 투입된 가운데 총 32발의 포탄을 표적에 명중시켰다. 사단은 연이은 장마에 폭염까지 더해진 날씨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면서 적을 격멸할 압도적인 화력대응태세를 보여줬다. 또 앞으로도 공세 기질의 최정예 기동사단으로 ‘즉·강·끝’ 대비태세를 확립하는 데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사진 제공=황보정우 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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