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한국해양전략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해양안보 논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해군 미래혁신연구단 조성진(왼쪽) 중령·임수훈 소령이 1일 상금 200만 원을 바다사랑 해군 장학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두 사람은 홍해 해저케이블 파손 등 증대하는 해저 위협 대응 방안을 연구한 ‘해저전 대응방안 연구-해저케이블을 중심으로’ 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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