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육군

인공지능 활용 탐지·식별·추적 지능화 연구 논의

입력 2023. 03. 20   16:55
업데이트 2023. 03. 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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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다음 달 5일 AI 군사연구 세미나


인공지능(AI)의 군사적 핵심 능력인 탐지·식별·추적 지능화 연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육군사관학교(육사) AI연구개발센터는 20일 ‘다음 달 5일 육사 충무관 세미나실에서 군사연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육군본부 정책실이 ‘육군 AI 발전 추진전략 2.0’을, 김중헌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학습 이론 및 드론의 군 적용 방안’을 발표한다. 김재현 성균관대 부총장과 권현(소령) 육사 AI데이터과학과장이 AI 교육 역량 강화 관련 토론도 병행한다.

조성윤 ㈜노바코스 대표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전방 사단의 레이다 연동 AI 경계 시스템 사업’을 실증 사례 위주로 발표한다. 한창희(대령) 육사 컴퓨터과학과 교수는 ‘육사 탄약고 AI 경계체계 개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추적 시스템과의 연동 방안을 모색한다.

한 대령은 “미래 과학기술 강군 건설에 AI는 필수”라며 “이번 세미나가 군·산·학·연 AI 전문가들의 협력 토대를 마련하는 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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