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해군·해병대

[해군사관학교 77기 졸업·임관식 화보] 보아라! 충무공 후예들의 힘찬 발걸음

맹수열

입력 2023. 03. 12   15:50
업데이트 2023. 03. 1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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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았다! 필승해군의 바다 수호 자신감


‘첨단과학기술 기반 해양 강군과 국가전략기동군’의 주춧돌이 될 해군사관학교(해사) 77기 신임 장교들이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지난 10일 해사 연병장에서 거행된 졸업·임관식에서 빛나는 소위 계급장을 단 신임 장교 160명(해군 136명, 해병대 24명)은 모군(母軍) 발전의 주역이 될 것을 다짐했다. 강한 해군·해병대를 현시한 행사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글=맹수열/사진=이경원 기자

해군사관학교(해사) 77기 신임 장교들이 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해사 연병장에서 열린 졸업 및 임관식에서 분열하고 있다.
해군사관학교(해사) 77기 신임 장교들이 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해사 연병장에서 열린 졸업 및 임관식에서 분열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일 3000톤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에 승함해 우리 군의 강력한 응징·보복 능력을 확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일 3000톤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에 승함해 우리 군의 강력한 응징·보복 능력을 확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공중침투 시연 중인 육·해·공군과 해병대 합동전력.
공중침투 시연 중인 육·해·공군과 해병대 합동전력.

 

우리 해군의 첫 번째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에서 함정 현황을 보고받고 있는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오른쪽 사진은 세종대왕함 전투지휘실에서 군사대비태세를 보고받는 윤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우리 해군의 첫 번째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에서 함정 현황을 보고받고 있는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오른쪽 사진은 세종대왕함 전투지휘실에서 군사대비태세를 보고받는 윤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우리 해군의 첫 번째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에서 함정 현황을 보고받고 있는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오른쪽 사진은 세종대왕함 전투지휘실에서 군사대비태세를 보고받는 윤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우리 해군의 첫 번째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에서 함정 현황을 보고받고 있는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오른쪽 사진은 세종대왕함 전투지휘실에서 군사대비태세를 보고받는 윤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해사 7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인공지능 기반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네이비 씨 고스트’를 활용한 해양작전 시연이 펼쳐지고 있다.
해사 7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인공지능 기반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네이비 씨 고스트’를 활용한 해양작전 시연이 펼쳐지고 있다.

 

해사 7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인공지능 기반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네이비 씨 고스트’를 활용한 해양작전 시연이 펼쳐지고 있다.
해사 7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인공지능 기반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네이비 씨 고스트’를 활용한 해양작전 시연이 펼쳐지고 있다.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사진 < 이경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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