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과학기술 기반 해양 강군과 국가전략기동군’의 주춧돌이 될 해군사관학교(해사) 77기 신임 장교들이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지난 10일 해사 연병장에서 거행된 졸업·임관식에서 빛나는 소위 계급장을 단 신임 장교 160명(해군 136명, 해병대 24명)은 모군(母軍) 발전의 주역이 될 것을 다짐했다. 강한 해군·해병대를 현시한 행사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글=맹수열/사진=이경원 기자
‘첨단과학기술 기반 해양 강군과 국가전략기동군’의 주춧돌이 될 해군사관학교(해사) 77기 신임 장교들이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지난 10일 해사 연병장에서 거행된 졸업·임관식에서 빛나는 소위 계급장을 단 신임 장교 160명(해군 136명, 해병대 24명)은 모군(母軍) 발전의 주역이 될 것을 다짐했다. 강한 해군·해병대를 현시한 행사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글=맹수열/사진=이경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