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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튀르키예 지진피해 돕기 성금 쾌척

입력 2023. 03. 06   17:16
업데이트 2023. 03. 0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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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태(왼쪽 둘째)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 회장이 6일 주한 튀르키예대사관을 방문해 살리흐 무랏 타메르(오른쪽 둘째) 대사에게 구호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향군은 튀르키예 6·25전쟁 참전자협회에 직접 송금한 액수를 포함해 총 1억2937만9600원의 성금을 쾌척했다. 향군은 “6·25전쟁 때 많은 병력을 파병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것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성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향군 제공
신상태(왼쪽 둘째)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 회장이 6일 주한 튀르키예대사관을 방문해 살리흐 무랏 타메르(오른쪽 둘째) 대사에게 구호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향군은 튀르키예 6·25전쟁 참전자협회에 직접 송금한 액수를 포함해 총 1억2937만9600원의 성금을 쾌척했다. 향군은 “6·25전쟁 때 많은 병력을 파병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것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성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향군 제공


신상태(왼쪽 둘째)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 회장이 6일 주한 튀르키예대사관을 방문해 살리흐 무랏 타메르(오른쪽 둘째) 대사에게 구호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향군은 튀르키예 6·25전쟁 참전자협회에 직접 송금한 액수를 포함해 총 1억2937만9600원의 성금을 쾌척했다. 향군은 “6·25전쟁 때 많은 병력을 파병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것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성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향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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