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국방안보

신범철 차관, 국방TV 출연해 국방백서 설명

입력 2023. 02. 24   17:20
업데이트 2023. 02. 2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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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TV 출연 신범철 차관, 국방백서 설명 신범철(왼쪽) 국방부 차관이 지난 24일 국방TV ‘국방뉴스’에 출연해 『2022 국방백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국방백서는 국방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지지를 확보하고, 국제사회에서 군사적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격년마다 발간된다. 윤석열 정부 들어 첫 번째로 발간된 『2022 국방백서』에는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敵)이라는 표현이 6년 만에 담겼다. 양동욱 기자
국방TV 출연 신범철 차관, 국방백서 설명 신범철(왼쪽) 국방부 차관이 지난 24일 국방TV ‘국방뉴스’에 출연해 『2022 국방백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국방백서는 국방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지지를 확보하고, 국제사회에서 군사적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격년마다 발간된다. 윤석열 정부 들어 첫 번째로 발간된 『2022 국방백서』에는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敵)이라는 표현이 6년 만에 담겼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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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TV 출연 신범철 차관, 국방백서 설명 신범철(왼쪽) 국방부 차관이 지난 24일 국방TV ‘국방뉴스’에 출연해 『2022 국방백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국방백서는 국방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지지를 확보하고, 국제사회에서 군사적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격년마다 발간된다. 윤석열 정부 들어 첫 번째로 발간된 『2022 국방백서』에는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敵)이라는 표현이 6년 만에 담겼다. 양동욱 기자
국방TV 출연 신범철 차관, 국방백서 설명 신범철(왼쪽) 국방부 차관이 지난 24일 국방TV ‘국방뉴스’에 출연해 『2022 국방백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국방백서는 국방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지지를 확보하고, 국제사회에서 군사적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격년마다 발간된다. 윤석열 정부 들어 첫 번째로 발간된 『2022 국방백서』에는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敵)이라는 표현이 6년 만에 담겼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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