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우
전문가 멘토링·인큐베이팅 지원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미래 창업 주역을 발굴하고, 군내 창업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2023 국방창업경진대회 ‘국방 스타트업 챌린지’가 대장정에 돌입했다.
국방부는 1일 “제8회 국방 스타트업 챌린지의 접수를 시작했다”며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장병들의 적극적인 도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방 스타트업 챌린지는 장병들의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가 전역 후 실제 창업 도전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행사다.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3’과 연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현역 장병 누구나 2~5명으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각 군 대회 예선·본선과 국방부 대회 본선·결선·최종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군 대회는 오는 5월까지 전개돼 군별 대표 100팀을 선정한다. 지난 대회 참여·수상 실적을 반영해 육군 56팀, 해군 9팀, 공군 22팀, 해병대 13팀을 뽑는다.
각 군 대표팀들은 6~8월 국방부 대회에서 실력을 겨룬다. 이어 최종 23개 팀을 선발해 9월부터 펼쳐지는 ‘도전! K-스타트업 2023’ 예비창업리그 국방부 대표 출전권을 부여한다. 우수 8개 팀에는 국방부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대상(1팀)은 1500만 원, 최우수상(2팀)은 각 700만 원, 우수상(3팀)은 각 500만 원, 장려상(2팀)은 각 300만 원이다.
특히 국방부 대표팀에 선발되면 범부처 대회 출전까지 국방전직교육원의 전문가 멘토링과 인큐베이팅을 받는다. 역대 최대 규모인 총 5000만 원의 상금과 큰 혜택이 걸린 만큼 참가 장병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병은 군별 및 국방부 대회 홈페이지 세부 모집공고를 확인해 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국방전직교육원(031-760-9347), 육군(042-550-7532), 해군(042-553-1152), 공군(042-552-1235), 해병대(031-8012-2811)에서 받는다.
국방부 관계자는 “국방 스타트업 챌린지는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창업 인재 발굴의 장이자 군 복무 후 창업의 꿈을 이루는 소중한 기회”라며 “많은 장병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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