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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연말 경계태세 점검·장병 격려

입력 2022. 12. 28   17:21
업데이트 2022. 12. 2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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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오른쪽) 국무총리가 28일 공군3미사일방어여단 예하 부대를 찾아 임무 완수에 매진하는 장병들을 악수로 격려하고 있다. 한 총리는 “어떤 형태의 적 도발에도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경계태세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장병들이 혹한의 날씨에 건강하게 근무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상 급변 등의 상황에도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한덕수(오른쪽) 국무총리가 28일 공군3미사일방어여단 예하 부대를 찾아 임무 완수에 매진하는 장병들을 악수로 격려하고 있다. 한 총리는 “어떤 형태의 적 도발에도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경계태세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장병들이 혹한의 날씨에 건강하게 근무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상 급변 등의 상황에도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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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오른쪽) 국무총리가 28일 공군3미사일방어여단 예하 부대를 찾아 임무 완수에 매진하는 장병들을 악수로 격려하고 있다. 한 총리는 “어떤 형태의 적 도발에도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경계태세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장병들이 혹한의 날씨에 건강하게 근무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상 급변 등의 상황에도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한덕수(오른쪽) 국무총리가 28일 공군3미사일방어여단 예하 부대를 찾아 임무 완수에 매진하는 장병들을 악수로 격려하고 있다. 한 총리는 “어떤 형태의 적 도발에도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경계태세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장병들이 혹한의 날씨에 건강하게 근무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상 급변 등의 상황에도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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