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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의 끝’에 닿은 인공지능

박지숙

입력 2022. 08. 24   16:23
업데이트 2022. 08. 2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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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는 이유



슬릿스코프·카카오브레인 지음
리멘워커 펴냄


슬릿스코프는 김제민과 김근형이 함께하는 미디어아트그룹이고 카카오브레인은 인공지능(AI) 전문회사다. 이 둘은 지난해 카카오브레인의 초거대 AI 언어모델 KoGPT를 기반으로 시를 쓰는 AI 시아(SIA·‘시작하는 아이’의 초성을 따서 지었다)를 탄생시켰다. 시아는 맥락에 따라 자동으로 글을 쓸 수 있어 ‘3주 동안 식물에게 물을 줬다’는 글을 입력하면 인과관계를 예측해 ‘식물이 꽃을 피웠다’와 같은 시를 쓴다.

박지숙 기자 < jspark2@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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