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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타트업 종사자 총 76만여 명

이주형

입력 2022. 08. 09   16:48
업데이트 2022. 08. 0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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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새 9.7% 늘어 전체 증가율의 3배
투자 받은 기업 고용 증가율은 12배나
 
국내 벤처·스타트업 종사자는 총 76만여 명으로, 1년 새 10% 정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가치가 1조 원이 넘는 비상장 기업을 일컫는 유니콘 기업의 종사자 증가율은 40%에 근접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6월 말 기준 국내 벤처·스타트업 3만4362곳의 고용 인원은 총 76만1082명으로, 1년 전보다 9.7%(6만7605명) 늘었다고 9일 밝혔다.

벤처·스타트업 고용 증가율(9.7%)은 우리나라 전체 기업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율 3.3%보다 3배 높은 수준이다.

특히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의 고용 증가율은 40.5%로, 전체 기업 대비 12배 이상 높았다. 벤처 투자 10억 원당 고용 증가 효과는 약 2.3명으로 나타났다.

벤처·스타트업 고용 인원 중 만 15세 이상∼만 29세 이하 청년은 26.9%인 20만4437명으로 1년 전보다 8.0% 늘었고, 여성은 24만9411명으로 12.9% 증가했다.

이주형 기자


이주형 기자 < jataka@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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