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강규(왼쪽) 국군지휘통신사령관과 신수정 KT 부사장이 ‘차기 국방광대역통합망 구축사업’실시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국군지휘통신사령부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차기 국방광대역통합망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가칭) 케이국방주식회사(대표사 KT)’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실시협약은 주무 관청과 민간투자사업을 시행하려는 자 간에 사업 시행조건 등에 관해 체결하는 계약이다.
국군지휘통신사령부는 “오늘 행사는 지난달 28일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열린 ‘2022년 제2차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에서 ‘차기 국방광대역통합망 사업 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이 심의·의결돼 이뤄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전방지역의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후방지역의 임대 회선을 군(軍) 자가 통신망으로 개선해 국방 4차 산업과 대용량·초고속 전송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한 통신망 구축사업이다. 민간이 자본을 선투자하는 임대형 민자사업방식(BTL)으로 추진된다. 향후 국군지휘통신사령부는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5월께 사업에 착공하고, 2024년 7월까지 준공해 다음 달부터 정상 운용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임강규(육군준장) 국군지휘통신사령관은 “안보환경 변화와 4차 산업혁명 기술 발전 추세에 부합하는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초고속·대용량 기반 통신망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새로운 정보통신기술의 융·복합으로 전장 전력과 국방경영의 과학화·첨단화를 위한 국방개혁을 추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임채무 기자
임강규(왼쪽) 국군지휘통신사령관과 신수정 KT 부사장이 ‘차기 국방광대역통합망 구축사업’실시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국군지휘통신사령부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차기 국방광대역통합망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가칭) 케이국방주식회사(대표사 KT)’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실시협약은 주무 관청과 민간투자사업을 시행하려는 자 간에 사업 시행조건 등에 관해 체결하는 계약이다.
국군지휘통신사령부는 “오늘 행사는 지난달 28일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열린 ‘2022년 제2차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에서 ‘차기 국방광대역통합망 사업 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이 심의·의결돼 이뤄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전방지역의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후방지역의 임대 회선을 군(軍) 자가 통신망으로 개선해 국방 4차 산업과 대용량·초고속 전송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한 통신망 구축사업이다. 민간이 자본을 선투자하는 임대형 민자사업방식(BTL)으로 추진된다. 향후 국군지휘통신사령부는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5월께 사업에 착공하고, 2024년 7월까지 준공해 다음 달부터 정상 운용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임강규(육군준장) 국군지휘통신사령관은 “안보환경 변화와 4차 산업혁명 기술 발전 추세에 부합하는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초고속·대용량 기반 통신망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새로운 정보통신기술의 융·복합으로 전장 전력과 국방경영의 과학화·첨단화를 위한 국방개혁을 추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임채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