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교육사령부 ‘Navy AI 캠프’에 참여한 장병·군무원들이 지난 1일 정보통신학교 인터넷원격교육장에서 알고리즘 구현 강의를 듣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교육사령부는 지난 1일 예하 정보통신학교 인터넷 원격교육장에서 시행한 인공지능(AI) 교관·실무 장병·군무원 대상 ‘2022년 전반기 Navy AI 캠프’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Navy AI 캠프는 첨단 과학기술 기반 해군력 건설을 주도할 실무 인력을 양성하고, 자체 AI 교육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열리고 있다. 지난달 20일 시작한 올해 전반기 교육은 군인공제회 C&C 지원을 받아 민간 강사 초빙 형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1주 차에 인공지능 실습 환경 구성, 알고리즘 모델·분류,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을 활용한 모델링 기법을 배웠다. 2주 차에는 딥러닝·머신러닝 알고리즘 구현, 강화 학습을 통한 AI 알고리즘 구현을 실습했다. 교육생들은 AI와 GAN에 대한 이론교육을 마친 뒤 프로그래밍 툴을 활용해 알고리즘을 직접 코딩하고, 다양한 실무 예제에 적용했다.
교육과정을 개설한 최봉재(대령) 정보통신학교장은 “AI는 전쟁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요소로, 주변국들은 AI의 군사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상황”이라면서 “미래전을 대비할 선진 해군의 정예 장병 육성에 토대가 되는 Navy AI 캠프를 매년 주기적으로 개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사는 해군에 특화된 AI 교육에도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올해부터 모든 간부의 보수교육 과정에 AI·빅데이터 공통과목을 반영하고, AI·빅데이터 융합 연수 과정을 개설한 것. 교육사 관계자는 “앞으로 AI 관련 자체 교육 기능을 강화해 교관·교육생들의 정보화 실무 역량을 향상할 것”이라고 전했다. 맹수열 기자
해군교육사령부 ‘Navy AI 캠프’에 참여한 장병·군무원들이 지난 1일 정보통신학교 인터넷원격교육장에서 알고리즘 구현 강의를 듣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교육사령부는 지난 1일 예하 정보통신학교 인터넷 원격교육장에서 시행한 인공지능(AI) 교관·실무 장병·군무원 대상 ‘2022년 전반기 Navy AI 캠프’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Navy AI 캠프는 첨단 과학기술 기반 해군력 건설을 주도할 실무 인력을 양성하고, 자체 AI 교육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열리고 있다. 지난달 20일 시작한 올해 전반기 교육은 군인공제회 C&C 지원을 받아 민간 강사 초빙 형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1주 차에 인공지능 실습 환경 구성, 알고리즘 모델·분류,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을 활용한 모델링 기법을 배웠다. 2주 차에는 딥러닝·머신러닝 알고리즘 구현, 강화 학습을 통한 AI 알고리즘 구현을 실습했다. 교육생들은 AI와 GAN에 대한 이론교육을 마친 뒤 프로그래밍 툴을 활용해 알고리즘을 직접 코딩하고, 다양한 실무 예제에 적용했다.
교육과정을 개설한 최봉재(대령) 정보통신학교장은 “AI는 전쟁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요소로, 주변국들은 AI의 군사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상황”이라면서 “미래전을 대비할 선진 해군의 정예 장병 육성에 토대가 되는 Navy AI 캠프를 매년 주기적으로 개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사는 해군에 특화된 AI 교육에도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올해부터 모든 간부의 보수교육 과정에 AI·빅데이터 공통과목을 반영하고, AI·빅데이터 융합 연수 과정을 개설한 것. 교육사 관계자는 “앞으로 AI 관련 자체 교육 기능을 강화해 교관·교육생들의 정보화 실무 역량을 향상할 것”이라고 전했다. 맹수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