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3훈련비행단, 독서 골든벨
장병 정신전력 강화·사기 증진
29일 공군3훈련비행단 장병들이 기지 강당에서 개최된 독서 골든벨 대회에서 문제를 풀고 있다.
부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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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3훈련비행단(3훈비)은 29일 기지 강당에서 ‘2022년 독서 골든벨 대회’를 개최해 장병 정신전력 강화와 사기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행사는 병사들에게 독서를 장려해 건강한 병영문화를 확장하고, 자기계발 능력과 인문적 소양을 함양하도록 추진했다.
대회는 각 대대 예선을 거친 70여 명의 병사가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돈의 역사는 되풀이된다』 『멘탈의 연금술』 『메타버스 새로운 기회』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등 인문·사회·경제 분야 진중문고 도서에서 뽑은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병사들은 단답식과 OX 등 50개의 퀴즈를 서바이벌 방식으로 풀어가며 최후의 1인을 가렸다. 비행단은 부대와 관련된 특별퀴즈로 조기 탈락자들에게 ‘부활’ 기회를 부여해 흥미를 더했다.
우도균 주임원사는 “독서 골든벨 대회는 장병들이 폭넓은 지식과 교양을 쌓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책 읽는 병영문화 조성을 위해 독서 진흥 프로그램과 행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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