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사관학교(3사)가 개발 중인 ‘비즈니스 자동화 모델’과 ‘자기부상 면진기술’이 정부 연구비 지원으로 날개를 달았다.
3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공모한 ‘이공분야 기본연구사업’에서 2개 과제가 선정돼 2025년 2월까지 연구비 2억9000여 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기본연구사업은 개인 기초연구를 정부가 폭넓게 지원해 연구기반을 확대하고, 국가 연구 역량을 향상하는 사업이다. 자유롭게 연구주제를 제안하고 평가해 과제를 선정하는 자유 공모로 진행된다. 과제별 연구 기간은 1∼3년으로 수학, 건설공학, 정보통신기술(ICT)융합 등 6개 분야로 나뉘어 있다.
기본연구사업에 선정된 3사의 연구는 △다중계층데이터의 지능적 분석 및 결합을 통한 비즈니스 기회 발굴을 위한 통합 자동화 모델 개발(국방시스템과학과 손창호 교수) △자기부상 면진장치를 통한 말뚝 기초의 내진설계기술 개발 및 내진성능 평가(건설공학과 윤정원 교수)다.
담당 교수들은 정부 지원에 힘입어 성공적인 연구 개발로 국가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손 교수는 “다양한 형태의 빅데이터·인공지능 분석 방법을 적용해 비즈니스 자동화 모델을 개발함으로써 이론적으로는 데이터 분석 방법 고도화와 현실적인 산업 경쟁력 제고라는 성과를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교수는 “자기부상 면진기술로 시설물의 내진성능을 극대화하고,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재난에서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해령 기자
육군3사관학교(3사)가 개발 중인 ‘비즈니스 자동화 모델’과 ‘자기부상 면진기술’이 정부 연구비 지원으로 날개를 달았다.
3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공모한 ‘이공분야 기본연구사업’에서 2개 과제가 선정돼 2025년 2월까지 연구비 2억9000여 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기본연구사업은 개인 기초연구를 정부가 폭넓게 지원해 연구기반을 확대하고, 국가 연구 역량을 향상하는 사업이다. 자유롭게 연구주제를 제안하고 평가해 과제를 선정하는 자유 공모로 진행된다. 과제별 연구 기간은 1∼3년으로 수학, 건설공학, 정보통신기술(ICT)융합 등 6개 분야로 나뉘어 있다.
기본연구사업에 선정된 3사의 연구는 △다중계층데이터의 지능적 분석 및 결합을 통한 비즈니스 기회 발굴을 위한 통합 자동화 모델 개발(국방시스템과학과 손창호 교수) △자기부상 면진장치를 통한 말뚝 기초의 내진설계기술 개발 및 내진성능 평가(건설공학과 윤정원 교수)다.
담당 교수들은 정부 지원에 힘입어 성공적인 연구 개발로 국가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손 교수는 “다양한 형태의 빅데이터·인공지능 분석 방법을 적용해 비즈니스 자동화 모델을 개발함으로써 이론적으로는 데이터 분석 방법 고도화와 현실적인 산업 경쟁력 제고라는 성과를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교수는 “자기부상 면진기술로 시설물의 내진성능을 극대화하고,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재난에서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해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