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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지원사, 암호·사이버위협 등 정보보호 자문위원 위촉

김철환

입력 2022. 06. 23   16:59
업데이트 2022. 06. 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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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안보지원사령부 예하 정보보호부대 자문위원 위촉식에서 이재광(왼쪽) KISA 종합분석팀장과 황선국(오른쪽) 정보보호부대장이 함께 위촉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안보지원사 제공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예하 정보보호부대 자문위원 위촉식에서 이재광(왼쪽) KISA 종합분석팀장과 황선국(오른쪽) 정보보호부대장이 함께 위촉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안보지원사 제공

군사안보지원사령부(안보지원사) 예하 정보보호부대가 미래 보안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정보보호 업무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13명의 ‘정보보호 자문위원’을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재광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종합분석팀장과 함께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국방암호, 사이버위협, 드론(Drone)·사물인터넷(IoT) 장비 적합성 검증. 빅데이터(Big Data), 전자파보안, 위험관리프레임워크(RMF) 평가 등 보안 위협 대응을 위한 각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2023년 6월까지 자문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 KISA 종합분석팀장은 위촉식에서 “복잡해지고 고도화되는 미래 보안위협 대응을 위해 안보지원사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보지원사는 분야별 자문위원들과의 지속적 교류·협력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보보호 업무 역량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황선국 정보보호부대장은 “자문위원들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이 정보보호 업무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향후 유관기관 대상 MOU 체결 등 민·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철환 기자

김철환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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