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해군·해병대

[해군군수사] 전투부대 중심 효율적 군수지원태세 확립

김해령

입력 2022. 06. 19   15:02
업데이트 2022. 06. 1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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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군수사, 전반기 홈포트 미팅 행사
정책 부서 등 주요 직위자 한자리에
업무 개선방안·발전방향 논의
 
지난 17일 해군군수사령부가 개최한 2022년 전반기 홈 포트 미팅에서 해군 군수정책부서, 작전부대, 군수업무 관계자들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연주 중사
지난 17일 해군군수사령부가 개최한 2022년 전반기 홈 포트 미팅에서 해군 군수정책부서, 작전부대, 군수업무 관계자들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연주 중사

해군 작전·군수·정책 부대(서)들이 ‘해군의 모항’ 진해기지에 모여 군수업무 개선·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해군군수사령부(군수사)는 지난 17일 진해 해군회관(JK컨벤션)에서 이상훈(소장) 군수사령관 주관으로 ‘2022년 전반기 홈포트 미팅(Home Port Meeting)을 개최했다.

홈포트 미팅은 해군 군수정책부서와 작전부대, 군수업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투부대 중심의 효율적인 군수업무 개선방안과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다. 이번 회의에는 해군 작전부대와 해군본부 군수참모부, 군수사 등 군수 정책·관리부대 주요 직위자 100여 명이 참가했다.

회의는 △군수사 주요 추진업무·공지사항 전파 △작전부대 군수업무 애로 ·건의사항 공유 △함정 승조원 현장 목소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군수사는 △4차 산업 기술기반 정비환경 구축 성과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체계 구축 △로봇 기반 사무자동화 도입을 통한 군수품 물가조사업무 자동화 △함정 거주환경 개선·장병 급식만족도 향상 업무 추진 등 전승 보장을 위한 군수지원 노력을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행사에서 도출된 과제 후속 조치 현황도 점검했다. 군수사는 지난해 과제 중 ‘신형 호위함 수리 부속 조기 확보’ 등 3건을 완료해 작전부대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 작전부대 군수 관계관들은 ‘퇴역함정 매각 및 지자체 대여 조기 처리’ ‘신속 전장형 오일펜스 조기확보’ 등의 애로점을 제시하고 개선방안 의견을 나눴다.

이 사령관은 “이번 홈포트 미팅으로 작전·군수·정책업무 관계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함정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었다”며 “회의 중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전투부대 중심의 군수지원태세를 확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령 기자


김해령 기자 < mer0625@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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