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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세자빈 됐어요”

조수연

입력 2022. 06. 16   17:01
업데이트 2022. 06. 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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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드라마 ‘금혼령’ 캐스팅
가수·MC·모델·배우 ‘멀티테이너’


그룹 아이즈원 출신 배우 김민주. 사진=시티브리즈
그룹 아이즈원 출신 배우 김민주. 사진=시티브리즈

아이돌 그룹 아이즈원 출신 배우 김민주가 멀티테이너로 행보를 넓히고 있다.

김민주는 최근 MBC 새 드라마 ‘금혼령, 조선혼인금지령’에서 ‘세자빈 안씨(안자연)’ 역에 캐스팅 됐다.

‘금혼령, 조선혼인금지령’은 네이버웹툰의 연재작 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작품.

천지혜 작가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퓨전 로맨스 사극이다.

조선에서 세자빈을 잃고 폭군으로 변한 왕이 백성들의 혼인을 금하는 금혼령을 내린 설정이 흥미롭다.

‘금혼령, 조선혼인금지령’에서 김민주가 캐스팅 된 극중 ‘안자연’역은 7년 전 세상을 떠난 세자빈으로, 성품이 곱고 정숙하며 현명한 캐릭터다.

세자빈 간택에서 만장일치로 낙점될 만큼 사랑스러운 역이다.

김민주만의 청초하고 아련한 분위기가 캐릭터와 어우러지며 극의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주는 지난 2018년 엠넷 ‘프로듀스48’에서 최종 데뷔조로 발탁되며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하여 지난해까지 아이즈원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아이즈원 활동을 마친 뒤 최근에는 MBC ‘쇼! 음악중심’ MC로 2년간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인정받았고 tvN D 스튜디오 ‘겟잇뷰티’ MC를 비롯해 패션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며 뷰티, 패션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프로듀스48’ 출연 전 MBC ‘위대한 유혹자’에서 문가영의 아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도전에 나섰던 그는 이듬해 웹드라마 ‘에이틴 시즌2’의 카메오로 출연한 데 이어 영화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활동을 이어왔다.

김민주가 세자빈 안씨로 합류해 방영되는 MBC 새 드라마 ‘금혼령, 조선혼인금지령’은 연내 방송될 예정이다. 조수연 기자


조수연 기자 < jawsoo@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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