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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아시아안보회의 계기 한·네덜란드 국방장관 면담 개최

김철환

입력 2022. 06. 12   14:46
업데이트 2022. 06. 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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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아시아안보회의 계기 한·네덜란드 국방장관 면담 개최
“한-네덜란드 국방 분야 협력 잠재성 매우 커”


이종섭(오른쪽) 국방부 장관과 카샤 올롱그렌 네덜란드 국방장관이 12일 오전 싱가포르에서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이종섭(오른쪽) 국방부 장관과 카샤 올롱그렌 네덜란드 국방장관이 12일 오전 싱가포르에서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이종섭(오른쪽 둘째) 국방부 장관과 카샤 올롱그렌(왼쪽 둘째) 네덜란드 국방장관이 12일 오전 싱가포르에서 면담을 하고 있다.국방부 제공
이종섭(오른쪽 둘째) 국방부 장관과 카샤 올롱그렌(왼쪽 둘째) 네덜란드 국방장관이 12일 오전 싱가포르에서 면담을 하고 있다.국방부 제공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12일 카샤 올롱그렌(Kajsa Ollongren) 네덜란드 국방장관과 접견하고, 한반도를 포함한 지역 안보정세 및 양국 간 국방교류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한반도 안보정세에 대한 이 장관의 설명을 경청한 올롱그렌 장관은 “네덜란드는 한반도 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한반도에서의 평화 구축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올롱그렌 장관은 “한국과 네덜란드 간 국방 분야에서의 협력 잠재성이 매우 크다”면서 “특히 양국이 강점을 갖고 있는 사이버, 인공지능, 로봇 등 신기술 분야에서의 국방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이 장관은 “우리도 네덜란드와의 협력 의향이 크다고 하면서 동의를 표명했다.


이와 함께 이 장관이 네덜란드의 6·25전쟁 참전에 대해 사의를 표하자 올롱그렌 장관은 “6.25전쟁 참전은 네덜란드 역사에 있어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이와 관련해 아직 발굴되지 않은 네덜란드 참전용사 유해가 고국으로 송환될 수 있도록 한국 정부의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올롱그렌 장관은 최근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해 설명하면서, 우리 정부의 우크라이나 지원 동참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 김철환 기자

김철환 기자 < droid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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