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우주 군사전문가 양성 방안 심층 논의
군내·외 우주 교육 분야 관계관들이 공군대학에 모여 미래 교육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공군대학은 25일 “미래 우주 군사전문가 양성에 최적화된 교과과정 개선과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우주 미래 교육발전 워크숍’을 전날 개최했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합참 전략기획본부, 공군 정보화기획참모부·미래교육센터·우주센터·교육정책과, 공군사관학교, 공군교육사령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각급 부대·기관 관계관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군대학의 ‘우주 교과과정 개선’과 ‘교육운영·환경 개선’을 주제로 발표·토론을 펼쳤다. 먼저 우주 교과과정 개선에서 교육체계 정립 방안과 세부 계획안을 논의했다.
이어 교육운영·환경 개선을 놓고 실시간 양방향 화상수업, 수업 녹화,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미래형 정보통신기술(ICT) 강의실 구축 계획’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미래 교육운영 구상’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관호(준장) 공군대학 총장은 “불확실로 가득 찬 미래로 가장 먼저 뛰어들 선도자가 필요하다면 공군대학이 앞장서 미래 창조의 첫걸음을 내딛겠다”며 우주 인재 양성의 포부를 밝혔다. 서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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