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의 우리는 과거보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고도로 발달한 문명 속에 살아가고 있다. 군사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현대 군(軍)은 과거 병력 중심의 군대에서 인공지능(AI), 컴퓨터가 탑재된 현대식 무기체계 중심의 군으로 변화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무기체계가 현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현대식 무기체계는 PNT 기술, 즉 우군 위치추적(Positioning)·항법(Navigation)·시간 동기화(Timing) 기술이 기본이 돼야 가능하다. 과거 지도와 나침반으로 방향을 찾아가고, 태양의 위치에 따라 시간을 추정하던 시대를 지나 현대식 무기체계는 인공위성·컴퓨터 등 첨단 장비를 이용해 PNT 정보를 확보해야지만 운용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단계의 현대식 무기체계는 전장에서 여러 제한사항을 발생시킨다. 이는 작전 수행의 문제점으로 작용해 임무 수행을 어렵게 만들 수도 있다. 이 같은 문제점들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가 바로 양자 기술을 활용한 A-PNT(Advanced PNT)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특히 양자 기술 중 양자 관성 센서, 양자 중력 센서, 양자 자력계, 양자 시계로 통칭되는 ‘양자 나침반’ 기술을 확보해 우리 군 장비에 적용할 필요가 있다.
양자 나침반은 기본적으로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정보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정확한 PNT 정보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양자 관성 센서는 인공위성 정보 없이 물체 위치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수중·지하·고층 건물 등에서 무인로봇·드론 등이 자체 PNT만으로도 자율항법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양자 중력 센서는 양자 경사계를 활용해 수중·지하 등의 지형 정보를 획득할 수 있게 해 준다. 아울러 양자 자력계는 자기장이나 위성 정보 없이 방위각을 측정하는 기술이며, 양자 시계는 원자의 진동 주파수를 이용해 오차 없는 시간 측정이 가능한 기술이다.
그러나 이 기술들이 실제 적용되기 위해선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당장 현재 무기체계에 적용하기에는 기술 개발 및 연구인력 등이 부족하다. 해결책은 지속적인 전문가 육성이다. 국내외 석·박사 위탁교육으로 양자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이들이 연구·기술을 지속 개발할 수 있는 양자기술연구소를 설립해야 한다.
군대는 적의 위협으로부터 현재를 대비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시대가 지날수록 기술의 발전 속도는 빨라지고 있는데 무기체계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국가의 장래는 밝을 수 없다. 공상과학영화에 등장하는 무인로봇·드론·3차원 지도를 활용한 작전 수행 등이 미래에는 결코 판타지가 아닐 것으로 예측된다. 양자 나침반 기술력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한 무기체계 개발이 완료되면 그 시점이 바로 판타지가 현실이 되는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다.
현대사회의 우리는 과거보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고도로 발달한 문명 속에 살아가고 있다. 군사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현대 군(軍)은 과거 병력 중심의 군대에서 인공지능(AI), 컴퓨터가 탑재된 현대식 무기체계 중심의 군으로 변화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무기체계가 현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현대식 무기체계는 PNT 기술, 즉 우군 위치추적(Positioning)·항법(Navigation)·시간 동기화(Timing) 기술이 기본이 돼야 가능하다. 과거 지도와 나침반으로 방향을 찾아가고, 태양의 위치에 따라 시간을 추정하던 시대를 지나 현대식 무기체계는 인공위성·컴퓨터 등 첨단 장비를 이용해 PNT 정보를 확보해야지만 운용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단계의 현대식 무기체계는 전장에서 여러 제한사항을 발생시킨다. 이는 작전 수행의 문제점으로 작용해 임무 수행을 어렵게 만들 수도 있다. 이 같은 문제점들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가 바로 양자 기술을 활용한 A-PNT(Advanced PNT)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특히 양자 기술 중 양자 관성 센서, 양자 중력 센서, 양자 자력계, 양자 시계로 통칭되는 ‘양자 나침반’ 기술을 확보해 우리 군 장비에 적용할 필요가 있다.
양자 나침반은 기본적으로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정보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정확한 PNT 정보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양자 관성 센서는 인공위성 정보 없이 물체 위치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수중·지하·고층 건물 등에서 무인로봇·드론 등이 자체 PNT만으로도 자율항법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양자 중력 센서는 양자 경사계를 활용해 수중·지하 등의 지형 정보를 획득할 수 있게 해 준다. 아울러 양자 자력계는 자기장이나 위성 정보 없이 방위각을 측정하는 기술이며, 양자 시계는 원자의 진동 주파수를 이용해 오차 없는 시간 측정이 가능한 기술이다.
그러나 이 기술들이 실제 적용되기 위해선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당장 현재 무기체계에 적용하기에는 기술 개발 및 연구인력 등이 부족하다. 해결책은 지속적인 전문가 육성이다. 국내외 석·박사 위탁교육으로 양자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이들이 연구·기술을 지속 개발할 수 있는 양자기술연구소를 설립해야 한다.
군대는 적의 위협으로부터 현재를 대비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시대가 지날수록 기술의 발전 속도는 빨라지고 있는데 무기체계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국가의 장래는 밝을 수 없다. 공상과학영화에 등장하는 무인로봇·드론·3차원 지도를 활용한 작전 수행 등이 미래에는 결코 판타지가 아닐 것으로 예측된다. 양자 나침반 기술력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한 무기체계 개발이 완료되면 그 시점이 바로 판타지가 현실이 되는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