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서해수호의 날’인 지난 25일, 조국의 바다를 지킬 해군병 1199명이 탄생했다.
해군교육사령부는 이날 부대 연병장에서 681기 해군병 수료식을 거행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외부인 초청 없이 열렸다.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가족·지인들은 해군본부 공식 유튜브·페이스북 생중계를 지켜보며 아쉬움을 달랬다. 행사에서 이경찬(갑판) 이병 등 6·25전쟁과 베트남전쟁 참전용사 후손 5명이 애국가를 제창해 의미를 더했다.
해군병 681기는 지난 2월 14일 입영해 5주의 양성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했다. 체력단련, 해상 종합생존훈련, 야전교육, 소형 고무보트(IBS), 전투행군 등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거쳐 정예 해군병으로 거듭났다.
행사에서 영예의 교육사령관상은 방승은 이병이 차지했다. 허성한 이병은 기초군사교육단장상을, 조예영·황현준·양주호 이병은 각각 생도대장상, 신병교육대대장상, 해전사상을 받았다. 김도운·김규현·박창진 이병은 3대(代) 해군·해병대 가족이 됐다.
정승균 교육사령관은 “서해수호의 날인 오늘 생사의 갈림길에서도 군인의 임무를 완수하고 대한민국을 지킨 선배 전우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이어 최고의 해군병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681기 해군병 대표 고현민 이병은 유튜브를 시청하는 가족에게 “군인이 돼 가는 과정, 짧지만 길었던 훈련소 생활을 믿고 기다려준 사랑하는 가족·친구들에게 감사하다”며 “교육훈련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부임지에서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노성수 기자
‘제7회 서해수호의 날’인 지난 25일, 조국의 바다를 지킬 해군병 1199명이 탄생했다.
해군교육사령부는 이날 부대 연병장에서 681기 해군병 수료식을 거행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외부인 초청 없이 열렸다.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가족·지인들은 해군본부 공식 유튜브·페이스북 생중계를 지켜보며 아쉬움을 달랬다. 행사에서 이경찬(갑판) 이병 등 6·25전쟁과 베트남전쟁 참전용사 후손 5명이 애국가를 제창해 의미를 더했다.
해군병 681기는 지난 2월 14일 입영해 5주의 양성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했다. 체력단련, 해상 종합생존훈련, 야전교육, 소형 고무보트(IBS), 전투행군 등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거쳐 정예 해군병으로 거듭났다.
행사에서 영예의 교육사령관상은 방승은 이병이 차지했다. 허성한 이병은 기초군사교육단장상을, 조예영·황현준·양주호 이병은 각각 생도대장상, 신병교육대대장상, 해전사상을 받았다. 김도운·김규현·박창진 이병은 3대(代) 해군·해병대 가족이 됐다.
정승균 교육사령관은 “서해수호의 날인 오늘 생사의 갈림길에서도 군인의 임무를 완수하고 대한민국을 지킨 선배 전우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이어 최고의 해군병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681기 해군병 대표 고현민 이병은 유튜브를 시청하는 가족에게 “군인이 돼 가는 과정, 짧지만 길었던 훈련소 생활을 믿고 기다려준 사랑하는 가족·친구들에게 감사하다”며 “교육훈련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부임지에서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노성수 기자